남영비비안의 브랜드 비비안이 올바른 속옷 사이즈를 찾아주는 'It's My Fit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영비비안 강지영 디자인팀장은 "속옷을 편안하게 입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와이어가 없는 브라를 입거나, 사이즈를 여유 있게 입는 것이 편한 것은 아니다"라며 "정확한 사이즈를 찾아 입는다면 핏을 살리면서도 편안하게 속옷을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s My Fit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전국 모든 비비안 매장에서 강화된 멤버십 신규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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