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원장 황경호)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제 2의 도시인 사마르칸트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농업과 과학기술, ICT, E-Health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유일하게 사마르칸트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은 "순천향의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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