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인 오전 8시에 매일 새로운 최저가 상품을 무한대로 소개하는 '무한타임'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설 정도로 온라인 쇼핑이 보편화됐다"면서 "특히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출근과 퇴근 시간에 모바일 쇼핑을 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매일 8시 새로운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무한타임 매장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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