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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33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가,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경보가 발령된다.
서울의 폭염특보는 지난 2015년부터 폭염특보 적용이 5월로 확대된 뒤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가장 빠른 폭염특보는 2016년 5월 20일에 내려진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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