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의 통합금융서비스 제공사인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가 혁신적인 보상 서비스
주요 서비스 보장 범위는 차체 상부와 측면이 손상되었을 경우 판금 도색, 전·후면 범퍼 및 앞 유리 파손 시 교체, 타이어 손상 시 교체를 지원한다. 보상 기간은 차량 구매 이후 1년 또는 유효 기간 내 12,000km 선도래 시점까지이며, 최대 450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포함, 총 수리비용 청구액의 20%) 내에서 보상한다.
특히, 타이어는 한 쪽만 손상 되더라도, 최적의 차량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150만원 상당의 타이어 한 쌍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다.
한편,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는 '신형 카이엔' 구매 고객을 위해, 토탈 바디 케어가 포함된 '포르쉐 밸류 S' 금융 프로그램 '뉴 카이엔 밸류 S'도 실시한다. 고객들은 선수율 30%, 36개월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1억20만 원의 차량(예시가격)을 월 93만 원대의 납입금으로 소유할 수 있으며, 잔존가치는 최대 5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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