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회용 기저귀, 세척제, 물수건, 이쑤시개, 일회용컵, 빨대, 면봉 등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일회용 면봉 등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목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조완제 기자 jwj@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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