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경주=3-5(수도권)
각각 3연속, 8연속 입상 중인 수도권 강자 4번 변무림과 6번 김동관의 협공이 유력. 힘 좋은 4번이 선행력 앞세워 주도권을 장악하면 6번은 무리하지 않고 4번을 최대한 활용한 후 추입할 수 있다. 4번이 선행력 갖춘 1번 최원호를 활용한 후 젖히면 6번은 마크력 발휘할 수 있다. 연대되고, 전법도 잘 맞는 복승 4-6을 가장 먼저 권함.
15경주=1-6(계양, 양주)
슈퍼 특선 최강자 1번 정종진이 가끔 계양팀과 동참 훈련하는 선배 6번 인치환과 협공 펼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지난해 6월 1일 경주를 비롯해 그 동안 다양한 작전 구사하며 5차례 동반입상 성공. 이번에는 6번이 선행 또는 젖히기로 진로를 트면 1번이 추입 우승할 수 있겠다. 기량, 전법, 친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이상적인 1-6을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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