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경주=객관적 기량에서 앞선 1번 임대승과 6번 임명준이 서로를 인정하는 경주운영에 나선다면 편성이 쉽다는 점에서 동반입상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경주. 두 선수 중심으로 3번 조동우의 부진 만회 기대. 발주대 이점을 살릴 2번 송영진이 착순권 도전. 주력 1-3-6, 차선 1-2-6.
특선 13경주=앞선 기량을 보이고 있는 2번 김주상과 4번 박용범이 타협을 하는 경주라는 점에서 삼복승에서는 이들 중심이 안정적. 앞선에서 힘을 쓸 수 있는 7번 정정교의 선전 기대되는 가운데 4번하고 협공 펼칠 수 있는 6번 임진섭이 착순권 도전.
주력 2-4-7, 차선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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