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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新 물질 국내산 백수오-한속단 성장호르몬 분비 국내 특허 출원!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9-05-16 13:31



흰 머리를 까맣게 한다는 어원을 가지고 오랫동안 한의학에서 젊음을 유지하고 회춘을 하는 신비의 영약으로 쓰이는 귀한 약재인 백수오와 다친 뼈를 회복하고 골 밀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한속단에서 저 신장 청소년들의 키 성장촉진과 성장활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이라는 신 물질이 개발되었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키 성장촉진에 우수한 효능을 지닌 생명공학 신 물질인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은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생물 소재에서 신약개발을 20년 가까이 연구, 개발하고 있는 파낙산제약 주식회사(대표이사 홍상근)에서 개발되었는데 이 회사는 2008년에 이미 신 물질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IPLUS-CWPU)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과 동물시험 결과 대퇴부 뼈 성장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음을 밝혀다.


국내 특허등록은 물론 중국과 캐나다에 특허등록을 하였으며 2015년부터 3년 동안 약 7억 원을 투자하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광주한방병원 소아 청소년과에서 4세부터 12세 미만의 저 신장 남, 여 청소년 90명을 대상으로 1회 임상시험기간 28주(6개월)로 하여 총 2회에 걸쳐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 회사에서 개발한 신 물질 백수오-한속단 추출 복합물(IPLUS-CWPU)이 청소년의 키 성장촉진은 물론 저 성장 청소년에게 키 성장활성을 유도하고 키 성장을 촉진시킨다는 임상결과를 얻었으며 국내 특허 출원하였고 이러한 임상결과물이 국내, 외 저명한 학술지에 발표되어 관련업계는 물론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이 키 성장촉진을 유도하는 천연 신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파낙산제약 주식회사 역시 4년 전에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었던 가짜 백수오 중국산 이엽우피소 파동을 피해가지 못하였는데 한때는 기업의 존폐위기까지 몰렸지만 이 회사의 오너인 홍상근 대표이사의 천연 신 물질에 대한 굽히지 않는 신념으로 오늘날 이러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특히 이 회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백수오, 한속단에 대한 사전 검사명령제를 도입하여 백수오, 한속단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DNA 유전자 검사와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를 시행함에 따라 중국산 이엽우피소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산 백수오를 사용하며 식품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파낙산제약 주식회사 홍상근 대표이사의 말에 따르면 최근 학술지에 발표된 이 회사의 신 물질인 백수오-한속단 추출복합물의 키 성장촉진에 대한 임상결과는 현재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된 소재인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보다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그 동안 경험적 자료와 축적되어 온 일반적인 통념에만 막연하게 의존해오던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자녀와 이들 부모들의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기대치에 만족시킬 수 있는 키 성장촉진용 식품인 아이180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임상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향후 1년 이내 아이180플러스 제품을 키 성장촉진 효능의 표현이 가능한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식약처에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성장기에 평균 이하의 저 성장과 성장장애에 대한 마땅한 치료약이 없는 가운데 향후 지속적이고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와 국내, 외 연구기관과 제약업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키 성장촉진 및 저 성장 청소년의 키 성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천연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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