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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에서 발언한 '달창'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 원내대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여성혐오 논란으로 확산하며 사퇴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했다.
해당 청원과 비슷한 시점에 올라온 '나경원 원내대표의 망언을 규탄합니다' 등 나경원 대표와 관련된 청원만 9건에 적게는 200여명에서 많게는 8000명 이상이 각각의 청원에 동의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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