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가 지난달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백신학회의 우수백신산업시상에서 '최우수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
앞서 GSK는 지난해 최우수 예방백신상(대상포진, 국내 미허가), 2017년 최우수 예방백신상 (수막구균 B혈청군, 국내 미허가), 2016년 최우수 제약기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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