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에르메스 워치 매장에 거울 미로를 설치해 신흥 명품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에르메스 워치의 체험형 매장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보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고객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