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사랑플러스병원(병원장 국희균)이 지난 2일 최고령 환자인 107세 할머니의 Lower leg Rt FTSG(Full Thickness Skin Graft)-전층 피부이식술)과 93세 할머니의 양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사회로 진입하며 각종 노인질환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삶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이 많다.
사랑플러스병원은 지난 3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무릎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의료나눔재단의 지원하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며 상호 협력하에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clinic@sportschso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