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홈케어 솔루션, 업계 최초 정기 케어서비스 시작 워터클린 D:LIM 서비스 론칭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14:07





수도와 배관 등의 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가 나왔다. 워터클린(대표 김정근)이 업계최초로 정기 케어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다. 2008년 창립한 워터클린은 1인 기업으로 수도 배관 클린 서비스부터 보일러 배관 클린 서비스, 에어컨 클린 서비스, 세탁기 클린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1년 티몬 입점, 2014년 위메프 입점, 약 2년만인 2016년 위메프 점유율 70% 달성을 이뤄냈다. 2017년 누적 고객 10만 명 유치하고 국내 11개 마켓에 입점하여 더많은 고객들에게 워터클린만의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 6월 홈케어 솔루션 독자 개발에 들어가 올 4월 정기 케어 서비스인 D:LIM을 4월에 런칭한다. 쾌적한 생활을 위한 서비스 위주로 상품을 구성했다. 메인 서비스인 수도배관, 보일러배관, 에어컨, 세탁기, 향균케어, 매트리스 6종과 추가 상품인 비데 클리닝 1종을 선택해 3년 정기 방문 케어 받을 수 있다.

워터클린은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자체 개발 세제를 이용한다. 자체 개발한 기계는 핵자기 공명파와 나노 파동수를 이용하여 배관에 낀 녹과 이물질 슬러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향균케어 지솔(G.SOL)은 천연 미네랄 물질로, 항바이러스, 향균물질 무알콜, 무염소계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없다. 안전하고 효과적 살균소독물질로 미국 FDA에서 승인받았다. 수족구, 신종플루,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세균들을 99.9% 박멸한다.

김정근 대표는 "홈케어 창업이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급성장한다."면서 "워터클린과 함께할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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