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피자, 4월 11일~ 12일, 오리지널 데이 50% 포장할인 이벤트 진행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11:24



-1일 100판 한정, 슈퍼콤비네이션, 페페로니, 더블치즈 석쇠 L 포장 주문시 50% 할인

-매장 상황상, 예고없이 조기 품절될 수 있어 사전주문예약 필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7번가피자가 4월 11일~ 12일, 양일간 '오리지널 데이'를 맞아 오리지널 피자(슈퍼콤비네이션, 페페로니, 더블치즈 석쇠) L 포장시, 1일 100판 한정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지널 데이 50% 포장할인 이벤트는 7번가피자를 아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고자 기획되었으며, 매년 해당 이벤트는 1일 100판 한정으로 진행되어 사전 예고없이 조기품절 될 수 있어 사전주문예약이 필수일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별, 매장별로 일부 매장 이벤트 제외/ 온라인 주문불가)

7번가피자 관계자는 "매년 오리지널 데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7번가피자를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이번 오리지널 데이를 통해 기존 고객님들께 보답하고, 신규 고객 창출로 가맹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번가피자는 가맹점 수익을 최우선 정책으로 운영하면서, 물품 유통 마진이 없이 투명하며, 지속적인 원재료 및 부재료의 원가를 절감하면서 경이적인 폐점률(23년간 평균 폐점률1%)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규모점포운영,배달대행, 온라인주문/결재등으로 인건비는 최소화, 매출은 최대화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제4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중인 7번가피자를 모범브랜드로 선정 및 방문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브랜드로 계속 모범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7번가피자는 현재 전국 180여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23년전 부산에서 출발하여, 최근에 수도권에 진입하여 수도권에 입지좋은 100여곳에 가맹점을 개설할수 있는 유일한 프리미엄 피자로 2018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으로 식약처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연예인 '샘 해밍턴'을 자사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하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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