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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가 프로바이오틱스 과학을 담은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뉴트리라이트만의 독점 포뮬라에 담긴 검증된 균주는 코팅 없이도 장까지 살아간다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의 본질인 균주에 집중한 제품인 만큼 맛도 프로바이오틱스 본연의 맛에 가깝다는 설명. 남녀 노소 즐길 수 있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다. 또한 4중 안심포장으로 공기와 습도, 열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겼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마케팅 전무(Chief Marketing Officer)는 "밸런스 위드인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양적, 질적으로 보다 정확하고 풍부하게 검증을 마친 균주를 사용함으로써 균주 과학으로 완성한 제품"이라며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독점 포뮬라로 출시하는 만큼 경쟁이 치열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속에서도 균형 잡힌 장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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