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2경주=24기 신인 이형민이 힘에서 앞서고 있기에 유리. 기존 강자인 3번 지종오의 접전 경주. 편성이 수월한 만큼 이들이 삼복승 중심으로 나설 듯. 발주대 위치 좋은 1번 이광민이 유리한 가운데 후미 마크에 주력할 7번 김영규가 착순권 도전 예상. 이중 선행승부 가능한 1번이 작전 전개상 유리한 경주. 주력 1-3-4, 차선 3-4-7.
특선 12경주=강자들로 나서고 있는 6번 이현구와 1번 황인혁, 5번 황승호가 출전선수들에 비해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서 있음. 서로를 인정하는 경주운영에 나선다면 이들 중심으로 쉽게 마무리 될 듯. 주력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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