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2경주=강자 피한 편성. 6번 김성헌과 주도력 발휘할 2번 김우병이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서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인정한다면 동반입상은 쉽게 마무리 될 듯. 조금씩 경주감을 찾아가고 있는 4번 오기현이 단연 돋보임. 발주대 이점이 있는 1번 문재희는 틈새 노릴 복병. 주력 2-4-6, 차선 1-2-6.
특선 15경주=전략적인 연합을 이룰 수 있는 3번 윤민우와 4번 최래선이 객관적인 기량에서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삼복승에서는 중심. 두 선수의 협공 기대되는 가운데 선행승부로 버티기 나설 6번 황준하의 선전 속에 후미 공략에 집중할 7번 이태호가 착순권 도전. 주력 3-4-6, 차선 3-4-7.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