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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돼지해를 맞아 2019년 한국 경마를 빛낼 돼지띠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71년생 송문길 조교사, 59년생 지용철, 임봉춘 조교사가 있다.
2017년에 300승을 달성한 임봉춘 조교사는 신예마들의 활약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관리 중인 '마스크', '로드위너'가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루키로 부상하고 있어, 올해 대상경주 성적이 기대된다.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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