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이 필요하면 성급히 신상품에 지갑을 열기 전에 꼭 리퍼품을 살펴보길 권한다. 신상품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숨은 보석'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많은 개인과 기업 소비자가 신품과 다름없는 노트북과 컴퓨터를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다만, 노트북 리퍼품은 개인 간 거래로는 품질이나 제품 상태, A/S를 보장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매해야 안심일까? 정답은 스포츠조선 든든몰의 '노트북 반값 아울렛' 등 리퍼품 제품을 전문 취급하는 온라인 아울렛을 통하는 것이다. 특히, 든든몰 아울렛은 기업에서 바로 나오는 미사용 전시품, 단기 렌털품 등 일반 소비자의 눈에 거의 띄지 않는 특상품을 입수해 엄격한 검수 및 상품과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것으로 기업체 구매담당자 등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다.
●삼성 크롬북(99,000원): 매진 임박
●삼성 센스NT200B5C 게이밍북(399,000원): 인텔코어i7-3520M-2.90GHz, 램4G, 하드500GB, 15.6인치 대형화면, 지포스 NVS5200M 그래픽카드 채용. 소비자가 대비 반값 이하
●LG 14U530 노트북(519,000원): 인터넷 최저가 대비 58% 할인
●HP파빌리온 14M-BA114 X360 실버(819,000원): 미사용 전시품. 인터넷 최저가 대비 48%
든든몰 노트북 MD는 "엄격한 선별 과정을 통과하는 제품 수량이 늘 한정돼 있기 때문에, 취급 제품을 오픈마켓에 공개하지 않는다"며 "든든몰 사이트에 방문해 우수 제품을 비교해 보고 구매하도록 권한다"고 말했다.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이런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이 구매 후 수령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문제가 있으면 즉시 다른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 준다. A/S는 미사용 전시제품의 경우 새 제품과 동일한 1년(고객과실 제외), 리퍼비시 제품과 렌털 제품은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화문의 1688-2528
☞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 남성들이여! 침대가 두렵다면 이 방법을 써보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