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카드뉴스] 버려진 매트리스로 만든 군침 도는 음식들

김수진 기자

기사입력 2018-11-16 08:36


파리에 사는 거리 예술가 로 케이(Lor-K)는 버려진 매트리스로 맛있는 음식 모형을 만드는 프로젝트 'Eat Me'를 진행 중이다. 매트리스가 버려진 자리에서 작품을 만들고, 바로 그 자리에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 케이에겐 프랑스 길거리는 곧 갤러리인 셈이다. 김수진 기자 vivid@sportschosun.com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