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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내추럴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아토베네'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주최한 아토피가족 대상 CJ 쿠킹클래스 행사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사)대한아토피협회가 함께 진행한 '아토피 안심 쿠킹클래스'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빌딩 내 쿠킹스튜디오 CJ THE KITCHEN에서 '아토피 환아 9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토베네는 연약해진 아기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저자극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로 스위스 RAHN사에서 개발한 디펜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 본연의 매커니즘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안전한 전성분을 사용하여 신생아부터,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건조한 피부 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토베네는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도움이되는 바스앤샴푸, 로션, 크림 3종 세트를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9가족에게 증정하고, 관리솔루션을 제공하였다.
아토베네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더욱 보습관리가 필요한 아토피 환아들에게 아토베네 제품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뜻 깊은 아토피 쿠킹클래스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