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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이하 '흉부외과')의 촬영장소를 협조했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프리드라이프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무대가 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장례의전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식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이성복 대리는 "이번 드라마 '흉부외과' 장소 협조를 통해 쉴낙원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 장례문화공간으로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