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8:52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6일

상하이조던(5경주 10번·안토니오)=직전 무리한 전개로 고전했던 마필로 이번에는 선두권 경합만 피한다면 기승 기수의 교체와 더불어 우승도 가능한 전력.

마패봉(7경주 11번·김태훈)=승급전 선행을 장담할 편성은 아니지만 참고 한발을 쓰더라도 감량의 이점과 함께 충분히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한 전력.

문학타이거(8경주 7번·박을운)=늘어난 거리가 관건이지만 발주 보완하고 따라가는 전개 속에서 탄력 승부가 가능한 전력으로 첫 입상은 무난.

미스터챔피언(12경주 6번·이찬호)=선두권 경합이 필연인 편성을 만나서 무리한 선행을 고집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우승 도전도 가능한 전력.


◇7일

적토비마(1경주 1번·장추열)=늘어난 거리가 관건이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입상이 아닌 우승 도전도 가능한 전력.

송암준(6경주 6번·김동수)=승급전 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선행이 아닌 전개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끈기 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감량의 이점과 함께 연속 입상 가능.

대천에이스(8경주 1번·유승완)=직전 초반 실패로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을 지니고 있어 초반 내측에서 참고 한발이면 다시금 우승도전 가능.

스카이돌풍(11경주 1번·안토니오)=게이트 이점으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늘어난 부중에 대한 부담만 이겨내면 우승 도전도 가능.

<ARS 060-700-9311, SMS 060-600-9312>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