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패봉(7경주 11번·김태훈)=승급전 선행을 장담할 편성은 아니지만 참고 한발을 쓰더라도 감량의 이점과 함께 충분히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한 전력.
미스터챔피언(12경주 6번·이찬호)=선두권 경합이 필연인 편성을 만나서 무리한 선행을 고집하지 않아도 자력으로 우승 도전도 가능한 전력.
◇7일
적토비마(1경주 1번·장추열)=늘어난 거리가 관건이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입상이 아닌 우승 도전도 가능한 전력.
송암준(6경주 6번·김동수)=승급전 출전주기 길어졌지만 선행이 아닌 전개도 충분히 소화가 되는 끈기 보강이 이루어져 있어 감량의 이점과 함께 연속 입상 가능.
대천에이스(8경주 1번·유승완)=직전 초반 실패로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기본적인 순발력을 지니고 있어 초반 내측에서 참고 한발이면 다시금 우승도전 가능.
스카이돌풍(11경주 1번·안토니오)=게이트 이점으로 선행도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늘어난 부중에 대한 부담만 이겨내면 우승 도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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