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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을 입은 여성의 상반신을 모티브로 한 관능적인 디자인의 '클래식(Classique)' 향수로 화제를 모은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다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장 폴 고티에는 2018 F/W 시즌을 맞아 화려한 페스티벌 무드를 담은 '스캔들(Scandal)'을 출시하는데, 이번 신제품 또한 파격적인 디자인과 올 18 F/W 시즌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향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씨이오인터내셔널에서 전개하는 장 폴 고티에 향수 컬렉션은 오는 11월부터 전국 백화점 파퓸스 매장 및 H&B 스토어에 입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