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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지난 7일 고양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코스타리카와의 국가대표 A매치 평가전 직후, 그룹과 은행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에게 KEB하나은행의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TV, 신문, 극장 등에서 방영한 손흥민 광고 '함께가 힘이다, 하나가 힘이다'는 금융권 광고 최초로 최단기간에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1000만 뷰를 기록했으며, 아시안 게임 시작 전 '오! 필승 코리아 적금 2018' 가입 손님 앞 제공한 손흥민 이모티콘 증정 행사 역시 큰 호응과 함께 조기 마감됐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