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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의 '1899 시그니처 오일'이 에비뉴엘 2018 하반기 MVG's Pick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무겁고 끈적이는 기존의 오일과는 다르게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얇게 밀착되면서 선사하는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가 MVG의 마음을 사로잡은 1899 시그니처 오일만의 비결이다.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 안빈 실장은 "기존의 스킨케어를 뛰어넘는 동인비만의 밀도케어 노하우로 탄생한 '1899 시그니처 오일'이 MVG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께서 진피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