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피겐코리아가 9월 15일 고객 대상 문화 공연 '슈피겐 폰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슈피겐 폰서트는 문화 마케팅 차원에서 기획, 스마트폰과 콘서트가 결합된 행사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폰서트는 슈피겐홀 개관 이후 슈피겐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를 전하고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자체 기획해 주최하는 첫 행사"라며 "슈피겐홀을 통해 대중은 물론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