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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타일틈새마카 새로운 컬러 2종 출시…항균 성분 첨가되어 곰팡이 발생 억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8-08-23 13:04


모나미가 생활마카류 인기 제품 타일틈새마카를 새로운 컬러로 선보인다. 보다 다양한 타일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가 추가됐다.

타일틈새마카는 더러워진 타일 틈새를 깨끗하게 마킹할 수 있는 기능성 생활마카다. 펜 타입으로 제작돼 얇은 틈새도 손쉽게 커버할 수 있다. 또한 항균 성분이 첨가돼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완성하는 편리한 제품이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화된 인테리어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 2종으로 출시됐다. 기존의 화이트 컬러에 더해 다양한 타일 디자인에 잘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킨다. 욕실과 주방뿐만 아니라 현관과 베란다 등 타일이 사용된 모든 공간에서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컬러와 매칭해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신동호 모나미 마케팅 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타일틈새마카 신제품 컬러 2종은 위생적인 주거 환경과 세련된 맞춤 인테리어까지 손쉽게 완성시키는 제품이다. 모나미는 앞으로도 모나미만의 잉크 기술력을 앞세워 생활 속 작은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다양한 생활마카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타일틈새마카 신제품 컬러 2종 구매 시 주방 전용 생활마카 '키친마카'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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