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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합 스킨케어 브랜드 아크네스(Acnes)가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를 위한 피지 흡착 케어 제품 '세범 밸런싱 스킨'을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피지 분비를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실리카 성분과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원터 그린잎 추출물을 함유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또 세라마이드와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로 피부 보호막 형성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바로 세워 유분기를 흡착한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세범 밸런싱 스킨'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이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6가지 주의성분과 에탄올은 배제하고 멘톨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아크네스 마케팅 담당자는 "과잉 피지를 케어하다보면 건조해 지기 쉽지만, 아크네스 세범 밸런싱 스킨은 촉촉하면서도 피부를 진정히면서 번들거림을 해결해주는 데일리 토너로 기획되었다. 무더운 여름철, 지복합 및 트러블 피부의 최대 고민인 피지와 번들거림을 해결해줄 '세범 밸런싱 스킨'을 통해 유분 없이 촉촉한 피부를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