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프로농구 새크라멘토 킹스와 대학농구 UCLA에서 뛰었던 타일러 허니컷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밤샘 대치상태가 이어지다가 경찰은 다음날 아침 일찍 자택에 진입,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그가 NBA 선수 출신인 타일러 허니컷(27)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타일러 허니컷이 경찰 총격을 받고 숨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대치 상태 중 자신에게 총을 발사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기사입력 2018-07-09 11:1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