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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보청기 목포서울보청기, ‘전국출장서비스로 이명 잡는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8-07-05 09:46



목포보청기 목포서울보청기가 전국평생무료출장서비스를 선언하고 이명 잡기에 나섰다.

이명은 귀울림증이라고도 불리며 외부에서 소리 자극이 없어도 자신의 귀속이나 머리에서 소리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이명에 대한 원인은 불분명하다.종양이 원인인 경우가 있으나 매우 드문 경우다.따라서 먼저 환자를 안심시킨 후 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흔히 치료를 받은 환자는 25%는 증상이 매우 호전된다. 50%는 어느 정도 호전되며 나머지는 치료에 별 호전이 없어 적극적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명 치료법에 대해서 뚜렷하게 정립되어 있는 것이 없다.최근에는 약물이나 상담,보청기 등을 통해서 이명 치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청기는 평생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이 중요하다.목포서울보청기도 이러한 고민에서 시작한 업체다.

강남과 분당에서 이비인후및보청기센터 근무를 한 대표가 직접 15년 보청기 경력을 바탕으로 보청기를 공급하고 있다.

목포서울보청기는 또한 청각사자격증,언어치료청각사를 통해 대학을 졸업했다.보청기에 대해서 박학다식하다는 의미다.이 때문에 전국에서 목포서울보청기를 찾는 분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목포서울보청기는 이러한 고객들의 요청에 전국평생무료출장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이 서비스는 전국에 있는 고객에게 무료로 직접 출장해 보청기를 맞춰드리는 서비스다.이를 통해 더 정확한 보청기를 자신의 귀에 착용할 수 있어서 이명에 대한 공포를 더욱 낮출 수 있다.

목포서울보청기는 "15년의 보청기 경력을 목포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이를 통해 전국에 있는 이명 환자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보청기는 구매가 아니라 관리가 중요하다"며 "전국출장서비스로 무료로 관리까지 도맡아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목포서울보청기는 전남 목포시에 위치해 있다.전화 상담을 통해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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