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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일 경제성과 편의성, 인쇄 보존력을 갖춘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삼성 잉크젯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인쇄보존력도 뛰어나 일반용지 인쇄시 최대25년, 사진용지는 최대 75년간 보존 가능해 장기 보관이 필요한 자료나 사진 출력에 유용하다.
삼성 잉크젯 플러스는 일반 모델·무선 출력 모델 각 1종씩 총 2종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일반 모델 21만9000원, 무선 출력 모델 24만9000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