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신인 웹툰 작가 발굴을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하는 '2018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이하 최강자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올해 7회를 맞는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을 통해 예비작가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웹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