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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 가 손 세안으로는 닿을 수 없는 모공 속까지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한 기존 제품의 장점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더한 '비자퓨어 미니(모델명: BSC111/06)를 출시한다.
또한,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일회용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충전이 완료된 이후에는 (8시간 완전충전 기준) 무선으로 최대 20회까지 사용 가능하다. 방수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샤워를 하면서 동시에 클렌징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 여성들의 클렌징 시간을 혁신적으로 단축시켰다.
필립스 비자퓨어 미니의 가격은 6만 9천원이며, 신세계 몰에서는 7월 1일까지 2만원의 가격 할인 혜택과 함께 각질 브러쉬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필립스 뷰티의 디바이스 제품 4종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비자부스트, 루메아 에센셜, 샤티넬 모근 제거기)을 최대 48%까지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오는 7월 1일까지 비자퓨어 미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토상품평을 올리는 고객 모두에게 시세이도 폼 클렌징 1개(120g)를 증정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