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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친환경 슈즈브랜드 '네이티브(Native)'가 '오드리(Audrey)'를 출시한다.
신발 겉 표면에는 격자무늬가 정교하게 분포돼있는데, 이러한 디테일이 가죽과 같은 광택을 나타낸다. 6월 22일 출시 예정인 오드리 메탈은 다채로운 색감과 도시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세탁 시에는 오염 부분을 물로 씻어내거나 솔로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네이티브 오드리는 블랙과 화이트 웨이브블루 세 가지이며, 메탈은 실버와 핑크골드 두 컬러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세이브힐즈 온라인몰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강남, 센텀, 명동)과 현대백화점(판교), 갤러리아(압구정, 타임월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