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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8일 서울 양천구 꿈나무들의 둥지 지역아동센터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아이들의 꿈마루' 2018년 1호 센터 리모델링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유영덕 지역아동센터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참석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2014년부터 25개 시설을 리모델링 했으며, 지속적으로 '아이들과 꿈마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