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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 기업 (주)썬앳푸드(대표 한종문)의 '비스트로 서울 한상'과 '시추안 하우스' 역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이열치열 메뉴로 여름철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매콤새콤한 메뉴들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찾아줄 썬앳푸드와 함께 올여름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썬앳푸드는 비스트로 서울과 시추안 하우스를 비롯해 텍사스 데 브라질, 모던눌랑, 식당돈, 매드포갈릭 글로벌 등 6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