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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영업조직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영업관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신입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루키 300 프로그램'을 지난해 도입, 신입 재무설계사들의 정착율과 미래 성장 가치를 높여왔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는 차별화된 교육과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입설계사들에게 다양한 동기부여를 주고 조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루키 365 프로그램'을 도입해 영업 조직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