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World Oceans Day)'을 맞아 '터틀 젤리 밤(Turtle Jelly Bomb)'을 온라인을 통해 먼저 출시한다.
참고로 젤리 밤은 새로운 타입의 입욕제이다. 물과 만나면서 나오는 젤리는 해초에서 추출한 알긴산나트륨(Sodium Alginate)로 만든다. 부드럽고 말랑한 젤리는 즐거운 입욕 시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부드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터틀 젤리 밤'은 오는 8일부터 러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출시일인 6월 18일부터 전국 러쉬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