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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건강 쥬얼리 아제라늄'은 연예인 후원을 하지 않는 럭셔리 브랜드로 소문나 있다. 프로 스포츠 선수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유명 프로 골프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아제라늄 쥬얼리 착용을 원하면서 시작된 스포츠 마케팅은 기존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아제라늄은 KPGA 투어 10승에 빛나는 강경남 선수, 대한민국 최고의 장타자 김태훈 선수, 요즘 인기가 급부상하는 이준석 선수 등 KPGA를 대표하는 특급 선수들 그리고 PGA 투어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노승열 선수, KLPGA 이정은6, 장하나, 지한솔, 이다연, 최혜진 선수 등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제라늄은 ㈜엔텀이 보유한 독자적인 특허 제조 기술로 인체 치유 에너지를 나노 입자화 시켜 건강 쥬얼리, 기능성 침대, 의약품으로 제조하는 특허 물질 이름이다. 미국 FDA로부터 의약품 인증을 획득한 아제라늄에서 방출되는 반영구적 에너지는 인체의 각종 생리 활성 기능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엔텀의 이승호 대표는 "아제라늄 브랜드는 확실한 효능과 우리만의 마케팅 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연예인과 프로선수들을 후원하지 않고 있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스타급 프로 선수들이 아제라늄 착용을 원하는 요청이 줄을 이었다. 그렇게 한 명 한 명 선수들과 만나다 보니 어느덧 100명이 넘는 스타급 선수들에게 아제라늄 쥬얼리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제라늄은 확실한 마케팅 방향이 있다. 다른 쥬얼리 브랜드처럼 제품과 후원금을 함께 지원하지 않는다. 반드시 제품만 지원한다.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프로 선수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디자인을 추구하고, 아제라늄 효능을 극대화하하여 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니크한 모델을 출시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로망을 이끌어 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PGA, KPGA, KLPGA 그리고 프로야구 박병호, 이용규, 채태인 선수 등 유명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에게도 아제라늄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18시즌 그리고 2019 시즌까지 앞으로 더 많은 프로선수들과 함께할 아제라늄 브랜드의 행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