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의 한적한 전원생활을 위해 제주로 땅을 보러 오는 이들이 많다. 이들 대부분은 바닷가 인근의 조용한 땅을 구해 나만의 집을 짓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생갭다 제주에서 직접 땅을 사서 집을 짓는 쉽지 않다. 높아진 인기에 비례해 오른 땅 값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땅을 구입하고 각종 허가를 받고 집을 짓는 과정 자체가 제주에서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주택단지로 조성된 타운하우스 입주를 고려하는 것도 이런 고민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타운하우스 단독주택은 지분 등기이기 때문에 토지로 대출이 불가능하다. 금융문제 역시 집을 짓는데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이러한 고민은 최근 제주도 서귀포 산방산 인근의 22필지 분양을 시작한 루르마랭(Lourmarin)에서라면 할 필요가 없다. 건축허가 및 착공신고를 완료했으며 루르마랭은 개별등기 필지로 토지를 담보로 한 대출도 가능하다.
오수처리와 관련한 문제에 있어서도 자유롭다. 루르마랭은 이미 침투조 허가를 받았고 전기, 상수도, 통신을 지중화 하였으며,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등 기반시설을 갖춰 언제든 건축이 가능하다.
루르마랭은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과도 인접, 프리미엄 교육 환경을 갖췄다. 산방산, 사계해변과도 인접해 있어 투자용 부동산으로도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루르마랭 분양홍보관은 분양 대상지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566-15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활발한 상담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