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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에서 미세먼지가 기승하는 요즘 사용이 편한 워시오프 타입의 '클리어프루프 딥-클렌징 차콜 마스크'를 출시한다.
평소에 과다 피지를 케어 하지 않으면, 피지와 노폐물이 얽혀 모공을 막게 되고 이로 인해 거친 피부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일주일에 2~3회 세안 후, 손가락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얼굴의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발라준 후, 10-20분 후 미온수로 깨끗이 닦아낸다. 피부 상태에 따라 얼굴 전체가 아닌 T존 부위나 과다 피지로 고민인 부위에만 사용해도 된다.
메리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피지 과다 분비로 인해 트러블 주변으로 피부가 칙칙해졌을 경우, 브라이트닝 집중 케어 제품인 '메리케이 루미비 인텐시브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칙칙한 안색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