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냉장고 4대천왕전'을 진행, 구매 고객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냉장고 4대 제조사로 꼽히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대유위니아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결혼과 이사가 많은 5월, 냉장고 구입과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냉장고를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