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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보다 더 웃긴 개그 크리에이터' 보물섬이 외식부터 영화, 쇼핑, 문화생활까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CJ ONE과 만났다. 유튜브 구독자 60만 명을 자랑하는 크리에이터 그룹 보물섬과 CJ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의 콜라보 영상이 4월 30일, 보물섬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지막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에서 강민석의 복수가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이 고조된다. "나중에 생색내기 위해 한턱 내겠다"는 강민석의 말에 김동현은 맛있게 식사를 하지만 그가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자신의 카드와 CJ ONE 포인트가 탈탈 털린 상황을 알게 된다. 빕스에서의 복수는 1년 전 강민석에게 빌린 10만 원을 갚지 않아서 생긴 상황으로 열심히 모아온 CJ ONE 포인트를 한 번에 다 써버린 김동현이 망연자실하고 있는 순간, "매월 1일과 2일은 포인트데이로 CJ ONE 앱에서 신청하면 30%에서 최대 50%까지 페이백이 가능하다"는 직원의 말에 포인트를 돌려받으려는 두 사람의 실랑이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영상 속 보물섬 김동현이 한 번에 날린 포인트를 되돌려 받게 된 CJ ONE의 '포인트데이'는 매월 1일과 2일에 진행, 외식부터 영화, 쇼핑, 문화생활까지 CJ ONE 포인트를 사용하고 CJ ONE 앱에서 신청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이벤트이다. CJ 브랜드(빕스, 올리브영, CGV, CJmall, 계절밥상,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티빙, 월디스, 뷰잉)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CJ ONE 회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크리에이터 그룹 보물섬은 대학 동기 3인(강민석, 김동현, 이현석)으로 구성, 2012년부터 꾸준히 개그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18년 5월 현재 페이스북 팔로워 36만 명, 유튜브 구독자 60만 6천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영상 속 CJ ONE 포인트데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CJ ON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