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힘에서 앞선 23기 신인 3번을 중심으로 기존 강자들인 1번과 7번의 신경전이 치열한 경주. 출전선수들에 비해 앞선 기량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인정한다면 동반입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삼복승 이들 중심으로 공략. 주력 1-3-7.
14경주=13기 동기생들인 1번과 2번의 협공이 기대되는 경주. 동반입상 경험도 많은 두 선수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연합은 기본.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3번의 선전 기대 속에 친분세력인 4번과 협공도 함께 공략할 수 있겠다. 주력 1-2-3, 차선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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