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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오라쎄' 화장품이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브렌드인 잎시 글램백(ipsy glam bag) 을 통해 소개됐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유사 제품들의 경우 2만개의 리뷰가 달리는데 평균 5개월이 소요도니다.
비오라쎄 강형준 대표는 "이번 잎시 글램백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비오라쎄의 제품이 크게 알려지게 되어 앞으로 미국시장에서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진보를 통한 뷰티의 완벽'이라는 철학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