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4월 이사철을 맞아 중소기업 가구 판매 확대를 위한 특별전을 마련했다.
특집전은 봄 이사철을 맞아 대기업·외국기업에 맞서 판매 확대에 나서는 우리 중소 가구업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김태원 공영홈쇼핑 상품개발자(MD)는 "가구업계에게 봄·가을 이사철은 한해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특집전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며 "글로벌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가구 상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