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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지난 12일부터 JTBC 요리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여성창업, 주부창업, 부부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적합한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레시피는 현재 전국 매장 19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으며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3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세택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예정이다. 프랜차이즈박람회 참여를 통해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난 20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