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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갤럭시 S9+(갤S9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전국 핫플레이스에 운영 중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체험객이 운영 5일만에 16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프라인 체험존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있는 온라인 체험존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온라인 체험존은 개인별 최적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하게 구성됐다. 소비자들은 본인이 선택한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형식을 통해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갤S9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